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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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958: 저는 삶 공부가 참 좋습니다 (05/12/2024) file admin_p 2024.05.12 19
603 #957: 여로보암에게 있었던 두려움이라는 상처 (05/05/2024) file admin_p 2024.05.05 29
602 #956: 엘비스 프레슬리를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04/28/2024) file admin_p 2024.04.28 50
601 #955: 웹사이트 조회 수에 관한 의문이 풀렸습니다 (04/21/2024) file admin_p 2024.04.20 74
600 #954: 이번 컨퍼런스는 아주 특별했습니다 (04/14/2024) file admin_p 2024.04.14 64
599 #953: 가장 큰 죄 (04/07/2024) file admin_p 2024.04.07 61
598 #952: 이번에도 역시! (03/31/2024) file admin_p 2024.03.31 81
597 #951: 고난주간을 뜻깊게 보내는 법 (03/24/2024) file admin_p 2024.03.24 67
596 #950: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03/17/2024) file admin_p 2024.03.16 79
595 #949: 첫날부터 벌써 경험하는 다니엘 금식기도의 유익 (03/10/2024) file admin_p 2024.03.10 83
594 #948: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03/03/2024) file admin_p 2024.03.03 86
593 #947: 지난 3개월 사이 세 분을 천국에 보내드리고 (02/25/2024) file admin_p 2024.02.25 89
592 #946: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세요 (02/18/2024) file admin_p 2024.02.18 90
591 #945: 미국장로교의 씁쓸한 현실을 다시 확인한 시간 (02/11/2024) file admin_p 2024.02.11 137
590 #944: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합니다 (02/04/2024) file admin_p 2024.02.04 104
589 #943: 삶 공부를 인도할 때마다 느끼는 것 (01/28/2024) file admin_p 2024.01.28 102
588 #942: 있을 때 잘해! (01/21/2024) file admin_p 2024.01.21 100
587 #941: 주님의 제자로 자라가야 합니다 (01/14/2024) file admin_p 2024.01.14 78
586 #940: 다시 시작하는 333 기도 (01/07/2024) file admin_p 2024.01.07 89
585 #939: 12월 31일의 추억 (12/31/2023) file admin_p 2023.12.31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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