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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적당히 하는 신앙생활은 아주 위험합니다 (7/29/2018)
| 이준원 | 2018.07.28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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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악한 헤롯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습니다 (7/22/2018)
| 이준원 | 2018.07.21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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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성경은 신화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7/15/2018)
| 이준원 | 2018.07.14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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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662: 기독교는 편협한 종교인가 - 이수관 목사 (7/8/2018)
| 이준원 | 2018.07.07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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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하나님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보십니다 (7/1/2018)
| 이준원 | 2018.06.30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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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월드컵 축구를 통해 받은 수요예배 아이디어 (6/24/2018)
| 이준원 | 2018.06.24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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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크리스천다운 소셜 미디어 사용법 (6/17/2018)
| 이준원 | 2018.06.16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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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LA에 다녀올 때마다 드는 생각 (6/10/2018)
| 이준원 | 2018.06.09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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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멀리 계신 부모님에 대한 바른 자세 (5/27/2018)
| 이준원 | 2018.05.26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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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길러내기 (5/20/2018)
| 이준원 | 2018.05.19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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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자기 얼굴에 책임질 수 있어야 (5/13/2018)
| 이준원 | 2018.05.12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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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중독으로 이어지는 굶주림의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5/6/2018)
| 이준원 | 2018.05.06 |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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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의학적으로 증명된 행복의 비결인 감사 (4/29/2018)
| 이준원 | 2018.04.28 |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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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우리의 섬김에 감동을 받은 분들의 이야기 (4/22/2018)
 | 이준원 | 2018.04.21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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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컨퍼런스 섬김을 통해 누린 기쁨과 감동 (4/15/2018)
| 이준원 | 2018.04.14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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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천사들을 대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8/2018)
| 이준원 | 2018.04.07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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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부활절, 그리고 컨퍼런스 (4/1/2018)
| 이준원 | 2018.03.31 | 4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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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합심해서 기도하는 고난주간 (3/25/2018)
| 이준원 | 2018.03.24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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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3/18/2018)
| 이준원 | 2018.03.17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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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분노의 상처를 가졌던 요나 (3/11/2018)
| 이준원 | 2018.03.11 | 4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