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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가장 귀한 믿음의 유산을 글로 남기기 (3/22/2015)
 | 이준원 | 2015.03.21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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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매주 목장을 모이고 참석할 이유 (3/15/2015)
| 이준원 | 2015.03.15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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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아버님 같은 성도님을 보내드리고 (3/8/2015)
| 이준원 | 2015.03.08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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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혼전 순결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 (3/1/2015)
| 이준원 | 2015.03.01 |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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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500호 특집 대신에... (2/22/2015)
| 이준원 | 2015.02.22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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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부모님 댁을 방문하며 드는 생각들 (2/15/2015)
| 이준원 | 2015.02.14 | 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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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찻잔 속의 태풍 (2/8/2015)
| 이준원 | 2015.02.08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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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매몰 비용의 오류에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하기 (2/1/2015)
| 이준원 | 2015.02.01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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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억대 사기꾼의 속임수 뒤에 숨은 비밀 (1/25/2015)
| 이준원 | 2015.01.25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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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관점의 차이가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1/18/2015)
| 이준원 | 2015.01.18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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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다양한 주제로 자녀와 대화할 때의 유익 (1/11/2015)
| 이준원 | 2015.01.11 |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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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15년에도 요청 드리는 "333 기도" (1/4/2015)
| 이준원 | 2015.01.03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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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기본기를 튼튼히 (12/28/2014)
| 이준원 | 2014.12.28 | 1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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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또 한 성도님을 먼저 보내드리며 (12/21/2014)
| 이준원 | 2014.12.21 |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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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너 자신을 알라! (12/14/2014)
| 이준원 | 2014.12.14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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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IQ보다 더 중요한 RQ (12/7/2014)
| 이준원 | 2014.12.07 | 1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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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환경보다 강한 사랑 (11/30/2014)
| 이준원 | 2014.11.29 |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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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하루에 *감사합니다* 3천 번 말하기 (11/23/2014)
| 이준원 | 2014.11.23 |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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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쉽지 않기에 더욱 고귀한 리더의 길 (11/16/2014)
| 이준원 | 2014.11.16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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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멈출 수 없는 영혼 구원의 사역 (11/9/2014)
| 이준원 | 2014.11.09 | 14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