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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목장에서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11/2/2014)
| 이준원 | 2014.11.02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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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크리스천과 술 문제 (10/26/2014)
| 이준원 | 2014.10.26 | 1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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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포스트모던시대의 전도 (10/19/2014)
| 이준원 | 2014.10.19 |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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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영혼 구원은 액세서리가 아닙니다 (10/12/2014)
| 이준원 | 2014.10.12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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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영화 *명량*에서 확인하는 인간의 이중성 (10/5/2014)
| 이준원 | 2014.10.04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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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삶 공부로 바쁜데 참 좋습니다 (9/28/2014)
| 이준원 | 2014.09.27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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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안식년 보조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9/21/2014)
| 이준원 | 2014.09.21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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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하나님의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되기 (9/14/2014)
| 이준원 | 2014.09.14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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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성숙한 회의문화를 통해 이루는 하나 됨의 공동체 (9/7/2014)
| 이준원 | 2014.09.07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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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생명의 삶"을 통해 일어나는 기적들 (8/31/2014)
| 이준원 | 2014.08.30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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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삶 공부를 들으면 간증이 생깁니다 (8/24/2014)
| 이준원 | 2014.08.23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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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삶 공부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 밭을 가꾸기 (8/17/2014)
| 이준원 | 2014.08.17 | 1774 |
117 |
#473: 몰상식, 상식, 초상식 (8/10/2014)
| 이준원 | 2014.08.10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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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유치한 인격과 성숙한 인격 (8/3/2014)
| 이준원 | 2014.08.03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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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낮은 자존감이 주는 고통의 해결책 (7/27/2014)
| 이준원 | 2014.07.27 |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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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은 비교 (7/20/2014)
| 이준원 | 2014.07.19 | 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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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두 가지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 (7/13/2014)
| 이준원 | 2014.07.13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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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교회생활의 비결 (7/6/2014)
| 이준원 | 2014.07.06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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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심각한 수준에 이른 인터넷 의존도 (6/29/2014)
| 이준원 | 2014.06.29 |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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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미국장로교 총회의 안타까운 결정 (6/22/2014)
| 이준원 | 2014.06.23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