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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새 신자에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1/26/2014)
| 이준원 | 2014.01.26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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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정보의 나눔과 감정의 나눔을 혼동하지 않기 (1/19/2014)
| 이준원 | 2014.01.19 | 3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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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경건에 이르도록 하는 훈련 (1/12/2014)
| 이준원 | 2014.01.12 | 4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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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2014년에 성도님들께 드리는 한 가지 부탁 (1/5/2014)
| 이준원 | 2014.01.04 | 3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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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3년을 돌아보며 2014년을 준비합니다 (12/29/2013)
| 이준원 | 2013.12.29 | 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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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나의 성탄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12/22/2013)
| 이준원 | 2013.12.22 | 3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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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의사소통의 두 가지 차원 (12/15/2013)
| 이준원 | 2013.12.14 | 4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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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인가? (12/8/2013)
| 이준원 | 2013.12.08 | 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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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단언컨대, 감사는 능력입니다! (12/1/2013)
| 이준원 | 2013.12.01 | 4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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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학문 연구도 입증한 감사의 효과 (11/24/2013)
| 이준원 | 2013.11.24 | 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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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11/17/2013)
| 이준원 | 2013.11.17 | 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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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수요예배의 숨겨진 비밀 (11/10/2013)
| 이준원 | 2013.11.10 | 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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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감감축*을 실행하면 인생이 바뀝니다 (11/3/2013)
| 이준원 | 2013.11.02 | 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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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친밀함의 방해꾼들을 물리치기 (10/27/2013)
| 이준원 | 2013.10.26 | 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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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나의 친밀함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10/20/2013)
| 이준원 | 2013.10.19 | 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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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감사한 일들이 넘쳤던 컨퍼런스 (10/13/2013)
| 이준원 | 2013.10.12 | 5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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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지나친 풍요가 만들어내는 악성 가난 (10/6/2013)
| 이준원 | 2013.10.05 | 5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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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약이 되는 웃음, 병이 되는 근심 (9/29/2013)
| 이준원 | 2013.09.28 | 5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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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차린 것은 없지만 많이 드십시오! (9/22/2013)
| 이준원 | 2013.09.21 | 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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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한국의 밥상 문화로부터 배우는 존중의 교훈 (9/15/2013)
| 이준원 | 2013.09.15 | 53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