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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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9 #745: '크레도'(CREDO) 컨퍼런스 (2/16/2020) admin_p 2020.02.15 332
388 #744: 기도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가능합니다 (2/9/2020) admin_p 2020.02.09 315
387 #743: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 참된 제자입니다 (2/2/2020) admin_p 2020.02.01 269
386 #742: 정치에 대한 크리스천의 바른 자세 (1/26/2020) admin_p 2020.01.26 288
385 #741: 영적으로 건강한 개인과 교회가 됩시다 (1/19/2020) admin_p 2020.01.18 373
384 #740: 이민교회의 큰 별이 지다 (1/12/2020) admin_p 2020.01.11 368
383 #739: 2020년에도 '333기도'를 해주세요 (1/5/2020) admin_p 2020.01.05 418
382 #738: 2019년을 마무리하며 드리는 감사 (12/29/2019) admin_p 2019.12.29 329
381 #737: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는 좋은 방법 (12/22/2019) Admin_P 2019.12.22 231
380 #736: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12/15/2019) Admin_P 2019.12.15 493
379 #735: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신간 도서 소개 2탄 (12/8/2019) 이준원 2019.12.08 325
378 #734: 감각이 무뎌진 것은 바이러스 감염 때문 (12/1/2019) 이준원 2019.12.01 325
377 #733: 소소하지만 확실한 감사로 넘치는 삶 (11/24/2019) 이준원 2019.11.24 526
376 #732: 신앙생활은 진보하거나 퇴보하거나 둘 중 하나 (11/17/2019) 이준원 2019.11.17 344
375 #731: 늘 기도의 자리로 먼저 나아가는 사역자 (11/10/2019) 이준원 2019.11.10 330
374 #730: '손님 초대의 날'은 섬김을 훈련할 기회입니다 (11/3/2019) 이준원 2019.11.03 324
373 #729: 성경을 왜곡하는 '다빈치 코드' (10/27/2019) - 이수관 목사 이준원 2019.10.28 327
372 #728: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으로, 또 구조선을 넘어 항공모함으로 (10/20/2019) 이준원 2019.10.20 495
371 #727: <다빈치 코드>의 말이 안 되는 주장들 (10/13/2019) - 이수관 목사 이준원 2019.10.13 336
370 #726: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크게 기대됩니다 (10/6/2019) 이준원 2019.10.06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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