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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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9 #825: 올랜도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받은 감동과 감사 (09/19/2021) file admin_p 2021.09.19 285
468 #824: 제가 요즘 노회에서 '인싸'(?)가 되었습니다. (09/12/2021) file admin_p 2021.09.12 295
467 #823: 크리스천이면 교회를 꼭 다녀야 하는 이유 (09/05/2021) file admin_p 2021.09.05 425
466 #822: 드디어 대면 삶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08/29/2021) file admin_p 2021.08.29 219
465 #821: 잘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08/22/2021) file admin_p 2021.08.22 269
464 #820: 기존의 방역 지침을 2개월 더 연장합니다 (08/08/2021) file admin_p 2021.08.08 242
463 #819: 이 시대의 패거리 문화를 배격하는 크리스천 (08/01/2021) file admin_p 2021.08.01 230
462 #818: 올림픽 양궁 금메달이 보여주는 원칙의 힘 (07/25/2021) file admin_p 2021.07.25 287
461 #817: 인자하신 양형춘 목사님을 추모하며 (07/18/2021) file admin_p 2021.07.18 382
460 #816: 성급한 판단에서 나오는 오해를 피하기 (07/11/2021) file admin_p 2021.07.11 296
459 #815: 한 영혼을 향한 열정의 중요성 (07/04/2021) file admin_p 2021.07.03 281
458 #814: 해를 당하더라도 정직할 수 있을까? (06/27/2021) file admin_p 2021.06.27 263
457 #813: 아버지가 안 계신 아버지날을 처음 맞이하며 (06/20/2021) file admin_p 2021.06.20 257
456 #812: 모르는 사람이 당한 슬픈 소식에도 울컥하게 됩니다 (06/13/2021) file admin_p 2021.06.13 209
455 #811: 이번 여행에서 실감하게 된 코로나 상황의 변화 (06/06/2021) file admin_p 2021.06.06 259
454 #810: 아들 은우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05/23/2021) file admin_p 2021.05.23 304
453 #809: 교회 오픈 계획을 상세히 세울 때가 되었습니다 (05/16/2021) file admin_p 2021.05.16 269
452 #808: 여호수아의 사라진 하루에 관한 진실 (05/09/2021) file admin_p 2021.05.09 449
451 #807: 바로 왕의 완악함을 통해 배우는 교훈 (05/02/2021) file admin_p 2021.05.02 399
450 #806: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04/25/2021) file admin_p 2021.04.25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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