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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역대 최장 시간의 비행과 최단기간의 한국 방문 (11/17/2024)
 | admin_p | 2024.11.1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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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공교롭게도 3년 연속 이맘때 해외로 출타합니다 (11/10/2024)
| admin_p | 2024.11.1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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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자녀에게 지는 부모가 되면 안 된다? (11/03/2024)
| admin_p | 2024.11.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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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진정한 종교개혁 (10/27/2024)
| admin_p | 2024.10.27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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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무엇을 하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입니다 (10/20/2024)
| admin_p | 2024.10.2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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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진정한 부흥을 사모하며 (10/13/2024)
| admin_p | 2024.10.13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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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허리케인 헬린 기도문 Hurricane Helene Prayer (10/06/2024)
| admin_p | 2024.10.06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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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를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09/29/2024)
| admin_p | 2024.09.29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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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안전과 긍휼 사이의 고민 (09/22/2024)
| admin_p | 2024.09.22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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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번에도 역시 감동과 도전이 있는 컨퍼런스였습니다 (09/15/2024)
| admin_p | 2024.09.15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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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그리움 가운데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됩니다 (09/08/2024)
| admin_p | 2024.09.08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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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슬프면서도 감사합니다 (09/01/2024)
| admin_p | 2024.09.01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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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소천과 장례 (08/18/2024)
| admin_p | 2024.08.18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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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하고 심각해졌습니다 (08/11/2024)
| admin_p | 2024.08.1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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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 인생 (08/04/2024)
| admin_p | 2024.08.04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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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지난주는 노회 일들로 바빴습니다 (07/28/2024)
| admin_p | 2024.07.28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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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 (07/21/2024)
| admin_p | 2024.07.2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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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7/14/2024)
| admin_p | 2024.07.1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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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이번 미국장로교 총회, 최악은 피했다 (07/07/2024)
| admin_p | 2024.07.07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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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들 (06/30/2024)
| admin_p | 2024.06.30 | 1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