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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주일예배
✦ Christmas Message ✦
CHRISTMAS IS CELEBRATION
성탄절은 축제다
(누가복음 Luke 2:8~14)
All this week the world focuses on Christmas, which is an event that happened more than 2,000 years ago in a little town in Judea with no fanfare.
이번 주 내내 전 세계는 성탄절에 초점을 맞추는데, 성탄이라는 사건은 2,000년 이상 전에 유대의 한 작은 마을에서 아무런 축하의 환호 없이 일어난 사건입니다.
But today it still influences the whole world. What’s so special about Christmas?
그런데도 여전히 성탄절은 오늘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크리스마스가 무슨 일로 특별하다는 말입니까?
Why is it that it’s the most celebrated holiday in the world?
왜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지켜지는 휴일입니까?
Why is it that, this week, billions of people shut down work, go to a service, have a party, and gather in their homes to celebrate Christmas? What makes Christmas special?
왜 수십억의 사람들이 일을 중단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파티를 하고, 집에 모여 성탄절을 축하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입니까?
The fact is that the birth of Jesus Christ is the most significant event in human history. It split history into BC and AD.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는 뜻입니다. 그분의 탄생이 역사를 BC와 AD로 나누었습니다.
At the very first Christmas, at the birth of Jesus, an angel announced 3 things. In those 3 statements of the angel, we find the 3 purposes of Christmas.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한 천사가 와서 3 가지를 선포했습니다. 천사의 그 세 가지 선포에서 우리는 크리스마스의 세 가지 목적을 발견합니다.
Christmas is a time for celebration. Christmas is a time for salvation. And Christmas is also a time for reconciliation.
크리스마스는 축제의 시간입니다. 또 크리스마스는 구원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화해의 시간입니다.
Out of those 3 purposes of Christmas, we are going to look at the first one, that is, celebration. Christmas is celebration. It’s a party. Actually it’s a birthday party.
성탄절의 세 가지 목적 중 첫 번째는 축제입니다. 성탄절은 축제입니다. 그러니까 성탄절은 파티입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생일파티입니다.
At Christmas, we have more parties than any other time of the year.
크리스마스 때는 연중 어느 때보다도 많은 파티들이 열립니다.
Yet, it is ironic that oftentimes the main character is totally left out of the party.
그러나 종종 성탄절의 주인공이 파티에서 완전히 배제된다는 것이 아이러니컬합니다.
Christmas is a birthday party for Jesus. That’s why we say, “Merry Christmas.”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파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합니다.
I don’t want to shock you, but God really likes parties.
여러분께 충격을 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놀랍게도 하나님은 파티를 정말 좋아하십니다.
The very first miracle Jesus performed was turning water into wine at a wedding party (John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첫 번째 기적이 어디서 일어났습니까?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혼인 잔치, 즉 파티에서였습니다(요 2장).
In fact, the Bible in Luke 15 says that angels hold a party in heaven every time a person turns away from sin and comes to believe in Jesus Christ.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한 영혼이 죄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될 때마다 천사들이 하늘에서 파티(축제)를 연다고 말씀합니다.
Some years ago, a group of Christians went out during the Christmas week and did a survey asking people, “What are you going to celebrate this Christmas?” People replied with many different answers.
몇 년 전 어느 크리스천 그룹이 성탄절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이번 성탄절을 어떻게 축하하며 보내시겠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했고, 사람들은 여러 다른 대답으로 응답했습니다.
So many people answered like this: “Nothing. I just want to get through it.”
그 중 다수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합니다. 그냥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A lot of people feel that way about the Christmas season. “I’m not going to celebrate anything. I just want to get through it.”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성탄절에 대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할 겁니다. 그냥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Some of you might feel the same way about this service – “I just want to get through it.”
여러분 중 이 예배에 대해 똑같이 느끼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끝나면 좋겠다.”
Christmas is a party! We are supposed to celebrate Christmas.
결론은 크리스마스가 파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탄절에 축제를 벌이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But sometimes we are too busy to do so because of preparing and buying presents and even planning for Christmas.
하지만 선물을 준비하고 구입하고 심지어 크리스마스를 계획하는 일들로 너무 바빠서 오히려 성탄절을 제대로 축하하고 즐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Above of all, Christmas is celebration.
무엇보다도 성탄절은 축제입니다.
WHY DO WE CELEBRATE?
왜 우리는 성탄절에 기뻐하며 축하하는가?
On the night Jesus was born, there were shepherds in the fields near Bethlehem as we just read in Luke 2.
예수께서 태어나셨던 밤에 베들레헴 근처의 들판에 목자들이 있었습니다. 방금 읽었던 누가복음 2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An angel appeared to them and said, “I bring you good news that will cause great joy for all the people” (10).
한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10).
The good news of Christmas is 3 things, then. These are why we celebrate.
크리스마스의 좋은 소식은 3 가지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축제이며 우리가 축하하는 이유입니다.
1. We celebrate because God loves us!
첫째, 우리가 성탄절에 축제를 벌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Look at the verse from John 3:16. This is probably the one single most famous verse in the Bible.
요한복음 3:16을 읽을 텐데, 아마도 이 구절이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이라고 생각됩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새번역)
This is the good news. God so loved the world. That’s why God sent Jesus to the world.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즉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Jesus was sent on a message of love. Christmas is God saying to us, “I love you.”
예수님은 사랑의 메시지로 보내지셨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The Bible says that God is love. It doesn’t just say God has love, but it says that God is love. Love is God’s nature. God is love.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단지 사랑을 갖고 계시다고 말씀하지 않고, 그분이 사랑이시라고 말씀합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God created the entire universe and the earth, and created human beings so that He could love us. We don’t know why, but He wanted to love us. That’s why He created us. God made us to love us. It’s the only reason that we are alive.
하나님은 온 우주와 지구를 만드셨고 또 우리를 만드셨는데,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만드셨습니다. 왜 그러셨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If God had not wanted to love us, we would have not existed. God made us to love us.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원하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He loves us on our bad days as well as on our good days.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날들뿐 아니라 좋지 않은 날에도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He loves us when we don’t feel it as much as when we feel it.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느낄 때나 느끼지 못할 때나 늘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He loves us when we think we deserve it, and even when we think we don’t deserve it.
그분은 우리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할 때도 사랑하시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사랑하십니다.
It's all because His love is not based on what we do. His love is based on who He is.
Who is He? God is love.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하는 일에 근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랑은 그분이 누구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His love for us is based on His character, not our performance.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그분의 성품에 근거합니다.
We cannot make God stop loving us. We can try it, but we cannot do that, because God’s love is not based on what we do. His love is based on who He is. God is love.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그만두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한 번 노력을 해볼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God created us simply because He wanted to love us. The Bible makes it very clear. He loves you; He loves me.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를 사랑하기 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저를 사랑하십니다.
When He sent Jesus to the earth, He was already thinking of Jesus’ death on the cross to save us from sin.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을 때, 하나님은 이미 십자가에서의 외아들 예수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해주시기 위해 보내셨습니다.
We don’t have the brain capacity to fully understand how much God loves us. But we should clearly remember that God loves us so much.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뇌의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것이며, 이것을 분명히 기억해야겠습니다.
2. We celebrate Christmas because God is with us.
둘째, 우리가 성탄절에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Not only does God love us, but He is also with us. You might not feel it, but it has nothing to do with your feelings.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혹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잘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의 느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God is with us all the time. The Bible says Jesus’ name was to be called Emmanuel, which means, “God is with us.”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이라고 불리며,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것입니다.
“A virgin will become pregnant and have a son, and he will be called Immanuel (which means, ‘God is with us’).” (Matthew 1:23, GNT)
This was actually foretold by Prophet Isaiah who lived around 700 years before Jesus was born.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마태복음 1:23, 새번역)
이 말씀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약 700전에 활동했던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입니다.
Even if parents abandon their children, God will never abandon us.
부모가 자녀를 버려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Did you know that God does not like loneliness? When He created the first human being, He said, “It’s not good for a man to be alone.” And He created the woman.
하나님이 외로움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분은 첫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Whether you ever get married or not is irrelevant here. The issue is that we need people in our lives.
이것은 결혼했는지 여부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핵심은 우리 삶에 다른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And more than that, we need God in our lives. If you feel lonely, it is mainly because you are not connected to God.
그리고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The good news is this: God says, “I not only love you but am also with you all the time.”
복음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할 뿐 아니라 너와 항상 함께 있다.”
When God is near, we lose our fear. We don’t have to worry. We don’t have to be anxious about what’s going to happen in our lives.
하나님이 가까이 오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When God is near, we lose our fear. God says, “I will give you hope.”
하나님이 가까이 오시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소망을 주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If you’re lonely this Christmas, you need to turn to Jesus Christ and sense that relationship in your heart.
만약 이 크리스마스에 외로움을 느끼신다면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시고 그분과의 관계를 마음속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3. We celebrate Christmas because God is for us!
셋째, 우리가 성탄절을 축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He is on our side. He wants us to win. He wants us to succeed for sure.
그분은 우리 편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이기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십니다.
“God sent his Son into the world not to judge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John 3:17, NLT)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7, 새번역)
By the way, so many people are afraid of God. Are you afraid of God?
많은 사람들이 놀랍게도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십니까?
That’s from guilt. Guilt separates us from God.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죄책감 때문입니다. 죄책감은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You might think, “If I get close to God, He will remind me of all the bad stuff I’ve done wrong.”
혹시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면 내가 잘못한 모든 일을 들추어내실 거야.”
No, that’s not the case.
아닙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The Bible says that Jesus did not come to judge the world, but he came to save the world.
성경은 예수님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He says, “I didn’t come to scold you. I came to save you. I’m not only with you. I not only love you. I am for you.”
“난 너를 야단치러 온 게 아니다. 나는 너를 구원하러 왔다. 나는 너와 함께할 뿐 아니라, 너를 사랑할 뿐 아니라, 나는 너를 위한다.”
And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If God likes me, and I like me, if you don’t like me, what’s your problem, then? It gives me a whole lot of confidence.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시고 내가 나를 좋아한다면, 누군가가 나를 안 좋아해도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이 사실은 나에게 큰 확신을 줍니다.
And by the way, that’s not the role of Christians either, as followers of Christ, to not like somebody, dislike somebody, hate somebody. It’s not my role to condemn the world.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아닙니다.
Jesus didn’t come to condemn the world. He came to save the world. So we need to help that cause.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지 않으시고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 구원 사역을 함께 도와야 할 것입니다.
That’s what God says our role is once we become followers of Christ - to point people to the Lord who is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그것이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사람들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주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Jesus came to save us, not to scare us. That’s why the very first words of the angel was, “Don’t be afraid.”
예수님은 우리를 무섭게 하기 위해 오신 게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의 첫 말은 “두려워하지 말라.”였습니다.
Did you know that those are usually the first words God says to people in the Bible? That is “Do not be afraid.” Did you know that there are 365 “fear not’s” or “do not afraid”s in the Bible? That’s one for every day of the year.
그것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나타나실 때 말씀하시는 첫 번째 말씀이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성경에 놀랍게도 365번이나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1년이 365일인데, 1년 중 매일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렇게 숫자를 딱 맞춰주신 것 같습니다.
We don’t need to be afraid; certainly not afraid of God. Because He says, “I love you, I’m with you, and I’m for you.” That’s good news. And that’s why we celebrate at Christmas.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향해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와 항상 함께 있다. 나는 너를 위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좋은 소식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축하하는 것입니다.
That’s the first purpose of Christmas – celebration. It’s good news of great joy, and it’s for everybody.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첫 번째 목적인 축제(축하)입니다. 큰 기쁨을 주는 좋은 소식이며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We are a Presbyterian church, but I don’t care if you’re Presbyterian, Baptist, Roman Catholic, Methodist, or non-denominational, even Buddhist or Muslim or Hindu or nothing. It’s good news of great joy for all people.
우리 교회는 장로교이지만, 저는 여기 있는 누구라도, 장로교이든지, 침례교이든지, 로마 가톨릭이든지, 감리교이든지, 초교파이든지, 심지어 불교나 이슬람이나 힌두교라도 또는 무교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God says, “I love you, I’m with you, I’m for you.” So let’s continue to celebrate together.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와 늘 함께 한다. 나는 너를 위한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함께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나아가는 성탄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