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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난주간이며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이 3일째였는데, 매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특히 요즘 <기도의 삶> 공부와 맞물려 기도의 열기가 더욱 뜨겁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우리 교회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기도가 올려지고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집중적으로 합심해서 기도드리던 때가, 제 기억에 이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기도의 시간이 더욱 특별하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 오셔서 그룹으로 합심하여
서로를 위해 정말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기도의 삶>도 열여섯 분이 오셔서 함께 말씀을 공부한 뒤
조별로 나뉘어 서로를 위해 합심해서 기도드릴 때 너무나 감동이 됩니다.
<기도의 삶>을 통해 저를 비롯하여 모두가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것과 연결되어 고난주간 새벽에도 뜨거운 기도의 열기가 본당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아직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남은 3일 동안 참석하여 함께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요예배로 모이는 대신 성금요일예배로 저녁 8시에 모입니다.
주일에는 아침 6시에 콜럼버스 연합으로 뉴비전교회에서 모이고,
우리 교회는 1-2부 연합예배로 11:15에 모입니다.
남은 며칠 동안도 놀라운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는 시간들이 되며,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뜨거운 기도의 열기가 계속되어
진정한 부흥을 체험하는 온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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